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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친삶'의 인터뷰] “나는야 신세대 예술가”, 밤낮으로 뜨거운 박동준 매니저를 만나다 등록일 2017.11.30 13:17
글쓴이 주식회사인스텝스 조회 1098


['거친삶'의 인터뷰] “나는야 신세대 예술가", 밤낮으로 뜨거운 박동준 매니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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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열정에 스스로 불을 붙이지 마치 방화범"

 


단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광고업계에 뛰어든 이상한 인간이 있다. 스스로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지녔으나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앞뒤 없는 소개를 하는 그. 셀프 동기부여에 능하고, 뛰어난 디자인 실력으로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 디자인을 도맡아온 신비의 생명체, 박동준 매니저를 인스텝스 사내 인터뷰어 '거친삶'이 만났다.

 

거친삶(이하 거): 인터뷰 합시다.

박동준 매니저(이하 박): 싫어요.

 

거친삶(이하 거):

박동준 매니저(이하 박): .

 

거친삶(이하 거):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자기소개 해 주세요.

박동준 매니저(이하 박): 하나씩 물어봐 주세요. 저는 제 가슴 속 열정의 심지에 불을 스스로 불을 붙이는 사람, 인스텝스 박동준 매니저입니다.

 

거친삶(이하 거): 그게 무슨 뜻입니까?

박동준 매니저(이하 박): 스스로 동기부여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뜻 입니다.

 

거친삶(이하 거): 열정이 넘쳐 흐르는 것이 보여 부담스럽군요.

박동준 매니저(이하 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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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 복도에서 사색에 빠진 박동준 매니저>

 

 

: 요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오버워치

 

: 취미는요?

: 건담 만들기 입니다. 건담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눈치 채셨겠지만 저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작은 건담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격주로 홍대나 신림에 위치한 샵에 들러 건담을 구매하지요.

 

: 프라모델은 비쌀 텐데, 지갑이 울고 그러지는 않습니까?

: , 뭐 작은 건담이라 아직까지는

 

: 니가 잘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아니 반말이야 존대야. 저는 다른 사람의 고민을 잘 들어 줍니다. 그리곤 그에게 캐릭터를 만들어 주지요.

 

: 그거 놀리는 것 아닙니까?

:

 

: 고민 잘 들어 준다며

: , 대신 이성적인 말은 잘 못 알아듣고, 감성적인 말을 골라 알아 듣습니다.

 

: 당신의 이상한 답변으로 내가 화를 주체할 수가 없다.

: 그 것은 이성적인 이야기라 잘 못 알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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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깊은 고민에 빠진 박동준 매니저>

 

 

: 운동, 동호회 등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습니까?

: 운동은 상당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 거 참 단호하군요.

: 어쩔 수 없어요. 싫기 때문이죠. 대신 동제 친구들과 함께 건담을 만드는 모임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결성한 크루(Crew) 개념의 얼룩이라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술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크루이지요.

 

: 부지런하네요.

: , 저는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 취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올 해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무엇입니까?

: 왜 질문이 그렇게 가요. 올 해 초밥을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 대체 왜 초밥이 맛있던 가요?

: 사실 저는 치즈돈까스를 좋아하는데, 올해 저와 함께 인스텝스에 입사한 동기 강원진 매니저때문에 초밥을 수도 없이 먹게 되었습니다. 원진 매니저가 초밥 덕후에요. 초밥 먹고 싶다고 매일 노래를 부릅니다.

 

: 강원진 매니저는 일본 사람인가?

: 아니요. 저는 돈까스, 원진 매니저는 초밥을 좋아하니 둘 다 일식을 좋아하는 것은 맞네요.

 

: 둘 다 일본 사람인가?

: 졸지 말고 제대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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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감성적인 고민을 듣고 고뇌에 빠진 박동준 매니저>

 

 

: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까?

: 저는 살짝 오타쿠 아닐까 생각해요. 어쩔 수 없이 오타쿠의 길을 걷고 있구나 하는. 예전에는 그 말이 싫었는데 이제는 인정합니다.

 

: 오타쿠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숨은 매력은 무엇입니까?

: 솔직히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은 저 보고 솔직함이 매력이라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러한 매력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속 마음을 잘 털어놓곤 하지요.

 

: 속마음 털어 놓으면 캐릭터 만들어서 놀린다며

: 그 것은 이성적인 이야기군요.

 

: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 저는 원래 디자인, 음악을 하는 프리랜서 였습니다. 광고의 자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디자인과 음악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와 니즈를 파악해야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수 많은 사람들의 감성과 호흡하는 광고업계로 저를 내던졌어요.

 

: 그래서 인스텝스에 입사하게 된 것인가요?

: 그래요. 광고를 하기 위해서 입사했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아야해요. 광고 업무를 진행하며 그런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 인스텝스는 어떤 분위기의 회사입니까?

: 조용한 각개전투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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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구함에 빠진 박동준 매니저>

 

 

: 2017, 남은 한 해의 업무적 목표는?

: 매일의 목표이지만, 고객사의 니즈를 완벽히 파악해서 100%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어주는 것! 그리고 소비자들의 원하는 것을 더욱 빠르게 캐치하는 것!

 

: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은?

: 나로 인해 광고주의 소셜미디어 채널이 예쁘고 재미있게 발전했다는 것!  이 채널들은 저의 자식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한 번 제가 운영한 채널에 들어가 보세요. 정말 예쁩니다.

 

: 내년의 개인적인 목표는?

: 업무적으로는, 준비중인 영상 콘텐츠가 잘 나오는 것!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 그랜드 마스터가 되는 것!

 

: 마지막 질문입니다. 박동준에게 블리자드란?

: 블리자드는 나를 그랜드 마스터로 만들어 줄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 전 세계 오버워치 무료 플레이에서 또 한국만 제외했는데 도요?

: 아니, 정말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한국이 오버워치 제2의 고향이 아닌가요? 말도 안 된다능. 블리자드, 이 인터뷰 보고 있냐능? 보고 있다면 앞으로는 절대 한국을 무시하지 말라능.


 

 

 

 

[코너] 응답하라 1818

박동준 매니저에게 인스텝스 플레이어들이 질문했다. 다양한 질의응답에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인 순간도 있었다.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무기명 질문, 과연 어떤 질문을 했을까?

 

Q) 밥이 먼저인가, 반찬이 먼저?

A) 반찬이 먼저


Q) 지금 살고 계신 인천에서 가장 맛있는 밥집 추천해 주세요

A) 홍익돈까스 추천합니다. 치즈 롤까스가 환상입니다. 치즈가 폭발합니다. 입 속에서 치즈들이 치아 사이사이를 폭행하는 엄청난 맛이라능.


Q)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특별한 팁이 있다면?

A) 먼저 옆머리를 0mm로 한 번 밀어야 합니다. 그럼 그 뒤dp 3mm, 6mm로머리칼이 자라면 너무 지저분하고 보기 싫어져서 어쩔 수 없이 자르게 됩니다. 약간은 강제적으로 유지가 된다능.


Q) 지금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한 명을 소개한다면?

A) 식케이(Sik-K).


Q)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은?

A) 이나영.


Q) 박동준 매니저에게 레드벨벳이란?

A) 팥빙수 메뉴.


Q) 박동준 매니저에게 오버워치란?

A) 나를 급식이로 만들어주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존재.


Q) 며칠 전부터 내 오른쪽 팔꿈치 관절이 아픈데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팔꿈치에 피카추라는 기관을 내가 잘 찾는다능. 찜질 한 번 해주겠


Q) 세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국내 대규모 점포에 대한 출점 및 영업 규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주요 유통기업의 주장에 대한 비평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국가적 혁신 제도 및 미래 투자 동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한 단어로 설명하시오.

A) … (길게 한숨)


Q) S=∑n=123cot1(1+k=1n2k) 에서 k의 값은 무엇인가?

A) 0


Q) 당신은 왜 박보검이 아닌가요?

A) 이름이 박보검이 아니기 때문이라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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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얼굴을 손으로 묘사하는 박동준 매니저>

 

 

[코너] 응답하라 2828

인스텝스 플레이어들의 본능을 표출할 수 있는 코너박동준 매니저에게 시키고 싶은 모든 것응답하라 2828에서 거친 삶이 대신 시켜드립니다.


오버워치 4행시 해주세요.

: 오지고 지리는

: 버스에 탔는데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 ~~~ 진정하라구

: 치킨 사 왔어


랩 해주세요.

랩은 나중에...


미래의 여친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오버워치 버스 태워 줄게.


회사 이번 달 회계 처리 좀 해주세요.

그건 좀 어렵습니다.


제안서 좀 써주세요.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써드리겠습니다.


사무실 청소 좀 해주세요.

.


회사 건물 엘리베이터 좀 교체해주세요.

엘리베이터 꿀밤 한 대 정도는 때려줄 용의가 있습니다.


제 대신 나이 먹어주세요.

싫어.


부자 되게 해주세요.

나부터 부자가 좀 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물구나무 서주세요.

대체 누가 이런 건 시키는 거에요?


군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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